오늘 오후 430분에 강연을 하였습니다. 주제는 내년 봄 무렵에 나올 Visual C++ 10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오늘도 작년과 같이 시간 조절을 제대로 못한 것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_-;

이번에 새롭게 추가 되는 것이 많아서 그걸 제대로 다 설명하기는 너무 짧은 시간이더군요(오늘 이야기 한 것도 사실 전부가 아닙니다).

 

강연 전에 절대 시간 안에 다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원래 계획은 C++0x을 핵심으로 잡고 parallel 부분은 내일 MS 본사 개발자가 와서 강연을 하니 그것을 들으면 된다 라고 이야기 하려고 했는데 월요일에 MS 본사 개발자들이 다 오지 못한다고 하여 취소 되는 바람에 안 할 수가 없더군요.

 

그런데 결과적으로는 parallel을 제대로 못했기 때문에 강연 때 그냥 포기하고 질문을 받는편이 훨씬 더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불행 중 다행이라면 아마 다음에 한국 MS를 통해서 강연을 할 기회가 생기면 그때 자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 Parallel VC++만이 아닌 이번에 나온 Windows 7 이나 Windows Server 208 R2 OS와도 관계가 좀 있어서 관련된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오늘 그것도 다 준비는 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이야기를 하지 못했습니다.

 

 

혹시 제 강연을 들었던 분 중 KGC에 계속 참관하시면 저도 내일과 모레에도 참관을 하니 현장에서 저를 만나면 질문이나 듣고 싶은 부분을 알려주시면 최대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제 강연에 오신 모든 분들과 특히 오랜만에 강연을 통해서 만나게 된 분들(너무 늦게 끝나서 인사도 제대로 못 나누었네요) 모두 고마웠습니다.^^

 

 

ps : zupet님을 오늘 처음 만났는데 예전에 GPGStudy에서 본 아폴로 헤어 스타일이 아니더군요 ㅎㅎ

 오랜만에 만난 한동훈님(책 고마웠습니다), 신경준님, 정재필님, 김준형님, 용대 모두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강연을 할 때는 이제는 parallel이나 C++0x의 기초보다는(오늘 한 것이 기초죠) 좀 더 깊숙한 것을 할 예정입니다.

by 흥배 2009.10.07 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