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님의 소개로 P-Camp를 알게 되어 이번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http://www.onoffmix.com/e/pcamp/144

 

P-Camp 방식의 모임은 처음이라서 꽤 신선했습니다. 물론 처음이라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토론의 큰 주제는 어떻게 하면 더 좋은 프로덕트 & 서비스를 만들 수 있나 라는 것이었습니다.

 

주제가 너무 큰 것이라서 토론이 매끄럽게 진행 되지는 못한 점도 있지만, 이 주제는 저희들이 언제나 흥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라서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제 생각을 말 하는 과정이 좋았습니다.

여러 문제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 하고, 제가 생각지 못한 것을 듣고, 다른 회사의 좋은 or 나쁜 사례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명확한 답까지는 이끌어 내지 못한 것과 시간상의 문제로 충분히 이야기 하지 못한 것과 원하는 주제와 사람들과 이야기 하지 못한 것입니다.

 

언제가 게임 업계 사람들만 모여서 P-Camp와 같은 모임을 꼭 한번 가져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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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이 끝나면 각 테이블에서 토론 내용을 적은 대자보를 붙여서 다른 사람들이 보고 의견 교환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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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속했던 곳의 토론 주제인데, 마직막 토론 주제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인데' 저희쪽에서는 좀 과격한(?) 의견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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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도 좋았지만 여기서 여러 게임 개발자 분들도 만나게 되었어 좋았습니다.

같이 사진을 찍은 분 이외에도 더 있는데 마직막에 흩어졌어 아쉽게 사진은 같이 찍지 못했네요

( 오늘도 그렇지만 이런 모임에 가면 게임 회사 프로그래머분들이 꽤 오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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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흥배 2008.06.1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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