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프로그래머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래밍, , 개인적인 것들에 대한 인터뷰 형식의 글입니다.

그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제가 흥미로워하는 프로그래머가 별로 없었고, 인터뷰어의 질문도 저한테는 좀 흥미롭지는 않더군요(아마 제가 C++ 프로그래머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요…)

 

나쁜 책은 아니니 서점에 가서 한번 보시고 괜찮다 싶으면 사 보세요(저처럼 회사에서 책을 잘 사준다면 꼭 회사 책으로 구입해서 보세요^^;).


 

책 내용 중

앤디헌트 새롭고 멋진 것은 모두가 그걸 하고 있다면 상당히 리스크가 낮은 것이고 아마도 거기서 괜찮은 이익을 얻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겠지요. 모두가 하니까요. 하지만 그건 얻는 것이 적어요. 왜냐하면 모두가 하니까요. 초창기의 자바나 지금의 루비, 얼랭 같은 것들은 상당히 리스크가 있습니다.

여기에 투자를 했는데 아무도 써주지 않을 수도 있어요. 잠시 반짝하는 것일 수도 있고 차세대 대박일 수도 있어요. 리스크가 높지만 성공하면 그에 상응하는 이익도 크지요

 

: 개인적으로 주식 등의 재태크 보다는 제 자신에 대한 투자를 주로 하고 있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것을 투자로 보기 때문에 앤디헌트의 말이 아주 공감이 되었습니다.

 

 

데이브토머스 ‘MIT에는 람다 페이퍼 라고 해서 이쪽 분야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지만 아직 출판은 안 된 논문들을 모아놓은 게 있습니다.

람다 페이퍼는요. 제가 아는 사람들 거의 다가 그걸 읽어 보면 생각이 바뀌고, 다 읽고 난 다음에는 그걸 읽고 거기 들어 있는 아이디어를 이해한 사람이랑만 이야기 하고 싶어진답니다.

 

: 람다 페이퍼가 몹시 보고 싶어지네요^^

 

 

맥스 레브친 (책 필터링 법)‘세 명 이상의 공동 저자가 있는 책은 읽을 가치가 없다. 천 페이지가 넘는 책도 읽을 가치가 없다. 특정 운영체제 이름이 앞에 박혀 있는 책은 한 번 더 생각해 봐라, 특정 언어에 대한 책은 그 언어가 10년 이상 도태되지 않을 거라면 가치가 있다

 

: 나름 일리가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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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흥배 2010.05.27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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